- 하정미 부산장신대 상담복지학과 교수
“상담심리에 비밀보장이 안돼 상담이 어려운 환경이 아쉽습니다. TV를 통해 체육관 안에 개방된 상태에서 책상만 놓고 심리상담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러면 비밀보장이 안돼서 상담이 어렵습니다. 경기도에서는 상담 텐트를 차렸는데, 비밀보장은 한다고 했지만 방음이 되지 않아 아쉬었습니다. 사실 상담이 어려운 환경이죠. 저는 가족들에게 상담이 필요하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분들이 아직 의심이 있어 선뜻 오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아직 가족들 사이에는 불신도 팽배하고 세상이 밉기 때문에 상담사에게 마음을 열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행히 가족들이 아직은 살아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분노가 공존하는 단계라, 우울증단계까지 가진 않은 듯합니다. 하지만 조금 있으면 우울증 단계에 도달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로선 가족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방법 밖에 없죠. 들어줌으로써 마음 속 분노를 줄여주려 합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