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일본 규슈 지진의 영향으로 관광객들의 일본 여행 취소가 잇따르며 여행 및 저가항공주가 하락세다.
18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주항공은 전날보다 3.34% 내린 3만 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티웨이홀딩스(-4.48%), 한진칼(-2.22%) 등 저가항공사의 주가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함께 모두투어(-0.17%), 인터파크(-1.01%), 참좋은레져(-0.50%)도 내림세다.
다만 여행업체 중 면세점을 운영하는 하나투어는 수혜주로 분류되며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나투어는 0.66%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지진으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상대적으로 더 늘 것이라는 전망에 국내 호텔 및 면세점을 운영하는 하나투어는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choigo@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