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립도서관이 실물수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실물수서란, 도서관 유통업체에서 도서를 입수하여 도서관에서 직접 최신도서의 실물을 확인하고 도서가 선정되면 곧바로 도서장비작업을 실시하여 필요한 책을 구입하는 방식이다.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양의 책을 구입하는 경우, 한 권 한 권 정확하게 실물을 보고 확인할 수 없다는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직접 도서관으로 도서를 받아 실물을 확인하고 필요한 책을 선정해 구입하는 방식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일주일에 한번이라는 잦은 수서작업의 어려움과 실물도서를 운반하는 번거로움이 따르지만 매주 신간도서를 입수하기 때문에 최신도서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신청한 희망도서도 일주일 만에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과 책 읽는 금천을 위한 서비스를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