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카메라 앞에 서자 그녀는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나는 송경아다.” 코믹한 포즈와 치명적인 포즈가 이어졌다. 주변 스태프들은 웃음바다가 돼 촬영장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
개성파 배우 라미란이 특급 모델이 됐다.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5월호에서 ‘Actress Now’라는 주제로 진행된 촬영의 주인공이다. 10대부터 50대까지를 대표하는 여배우 5명 중 라미란은 40대 대표 여배우에 선정됐다.
라미란은 ”나이 먹은 여자도 할 수 있는 사랑 연기를 해보고 싶다“며 멜로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촬영에는 김유정, 이유영, 차지연, 배종옥이 함께 참여했다.
각 나이대를 대표하는 여배우 5인의 화보는 ‘인스타일’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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