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LG하우시스가 급등하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LG하우시스는 전날보다 4500원(3.15%)오른 14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하우시스는 1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7% 성장한 6758억원, 영업이익은 28.3% 늘어난 389억원, 순이익은 169% 커진 219억원을 기록했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연구원은 “영업이익은 건축자재 내 인조대리석 호조로 컨센서스 358억원을 9%상회했다”며 “순이익은 전년 동기 일회성 비용(공장이전ㆍ노후자산 매각)에 따른 기저효과로 큰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건축자재는 매출액 4187억원, 영업이익 247억원을 달성했다”며 “건축자재 내 고마진 상품인 ‘이스톤’ 매출 증가와 마진 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은 5.9%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2015년 매출을 전년보다 7%늘어난 3조원, 영업이익은 19%늘어난 178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건축자재 성장의 핵심인 인조대리석이 3분기 미국 이스톤 신규라인 공장 가동으로 매출확대는 물론 이익률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며 “주택에 사용되는 창호 특판 물량 증가는 4분기에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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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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