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25~27일 서울 종로 포시즌 호텔에서 중국 주요 투자가를 초청해 차이나 위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기업 58개사와 국내 기업 113개사, 지자체 등 유관기관 18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가 라운드테이블(26일) ▷투자 설명회(26일) ▷1:1 투자상담회(26일) ▷투자지역 현장방문(27일)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달 ‘북경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계기로 중국 기업의 관심이 확인된 고급 소비재(13개사), 문화콘텐츠(13개사), 의료서비스 등 신산업(12개사) 분야를 중심으로 강한 투자의향을 보유한 기업이 다수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대한 중국의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2010년 4억1400만달러 ▷2011년 6억5100만달러 ▷2012년 7억2700만달러 ▷2013년 4억8100만달러 ▷2014년 11억8900만달러 ▷2015년 19억7800만달러 등으로 꾸준히 증가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중국 2위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동(JD.com)과 동양생명ㆍ알리안츠 생명을 인수한 안방보험 등 중국 유력 기업 11개사를 대상으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투자유치성과의 조기창출을 추진했다. 산업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총 1억5000만 달러 이상의 투자유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금융ㆍ부동산 분야에 집중돼 온 중국 기업의 한국 투자가 고급소비재, 문화콘텐츠, 신산업 등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창출된 중국 기업의 투자 전환국면(모멘텀)을 가시적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투자유치 지원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