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대우건설이 현대산업개발ㆍ계룡건설ㆍ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이달 세종시 2-2생활권 P3구역(L2ㆍL3ㆍM6ㆍM7블록)에 있는 ‘세종시 2-2생활권 P3 메이저시티’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정중심복합도시 2-2생활권 L2블록(새뜸마을2단지), L3블록(새뜸마을6단지), M6블록(새뜸마을1단지), M7블록(새뜸마을5단지)에 분양하는 이번 상가는 총 78개 점포, 16군으로 구성된다. 점포당 내정가는 최저 1억4000만원부터 최고 4억원으로 책정된다.

세종시 2-2생활권은 이미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2-3생활권과 중심상업지역인 2-4생활권이 인접해 ‘세종시의 강남’으로 불리는 노른자위 땅이다. 메이저시티는 세종시 2-2생활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3171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다. 이번에 분양하는 단지 내 상가는 이들 수요를 독점할 수 있다.

전 점포가 인근 학교, 공원 등을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활발하게 유입되는 대로변에 있다. 활발한 상권이 형성되는 2-2생활권의 중심상권과 마주하고 있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4월 28일~29일 이틀간 군별 경쟁입찰 후 잔여분에 한하여 점포별 경쟁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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