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POSCO가 주가 단기급등 부담과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POSCO는 전날보다 4.02% 내린 23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3개월간 주가가 50% 가까이 오르는 등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과 2분기 이후 철강 가격 상승 둔화 가능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실적 발표 이후 모멘텀이 감소한 것도 반락 이유로 꼽힌다.

김윤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도 강한 실적 모멘텀이 예상되지만 중국의 가격 폭등이 지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5~6월은 업황 조정에 대비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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