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라오스 예금자보호기금(DPF) 직원들이 한국의 예금보험 업무를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예금보험공사(예보)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라오스 예금자보호기금(DPF) 직원을 대상으로 예보제도 운영과 관련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과 2015년 예금보험공사가 참가한 KSP(Knowledge Sharing Program)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라오스 예보측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공사의 두 차례 금융위기 극복사례와 저축은행 구조조정 과정 등에서 축적된 우리나라의 금융기관 정리제도, 리스크 관리 및 보험금 지급 업무 등 공사의 한국의 선진 예금보험제도 운영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예보는 지난 2010년 이후 몽골, 탄자니아, 필리핀, 베트남 등 신흥국 15개국을 대상으로 예보제도 운영경험 공유사업인 KSP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해 국가 브랜드를 높이고 예보의 위상을 제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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