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와 대전시가 소셜미디어 시민기자단 팸투어를 실시하기로 하고 지난달 30일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일행 40여명이 먼저 대구를 방문했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대전시 소셜미디어 시민기자단은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서문시장, 중구 근대골목, 83타워 등을 대구시 직원들과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투어를 했다.
이들 기자단은 대전시가 운영하는 SNS채널에 대구의 아름다운 모습과 다양한 매력포인트를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대전 시민들에게 알리는 홍보 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이길호 대구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상호 도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타시도민에게 알리고 서로 윈윈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도 답방 형태로 이달 말께 시민기자단 40여명과 함께 대전시 담당부서 실무진의 안내를 받아 대전 팸투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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