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박주미가 ‘옥중화’ 에서 우유 목욕 장면을 선보이며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정난정(박주미 분)은 귀한 타락(우유)으로 목욕했다.

정난정은 윤원형(정준호 분)의 첩이 돼 목욕을 하며 타락을 물에 붓는 사치를 저질렀다.

하녀들은 “임금님도 타락죽이나 쑤어먹는 그 타락으로 목욕을 했단 말이냐. 뭘 상상해도 그 이상이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날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배우 박주미가 화제가 되면서 ‘재벌가 며느리’ 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과거 박주미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항간에 퍼져있는 재벌가 며느리설’에 대해 “재벌가는 아니다”며 자신과 관련된 소문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박주미는 “방송이나 매체들이 과장해서 표현한 것”이라며 재벌가 며느리는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저, 시집 잘간 것 맞다. 시어르신들이 정말 좋으시다. 시아버지가 형제 중 장남이어서 동생들을 뒷바라지해준 아버지 같은 형님이었다”며 “시어버님께서 너무 가난하게 사셔서, 자식 배고프지 않게 열심히 이뤄놓으신 것들이 크게 소문이 난 듯하다”고 자신의 재벌가 며느리설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당시 박주미 남편 집안의 기업이 자본금 100억원대에 연매출이 수백억에 달하는 튼튼한 중견 피혁업체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