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이 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LS그룹 관계자는 이날 “구 명예회장이 숙환으로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구 명예회장은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으로 서울대 문리과대학 정치학과를졸업한 뒤 금성사 부사장 등을 맡아 LG그룹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으며 정계에 진출해 제6~8대, 10대 등 국회의원과 국회 부의장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장남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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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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