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재개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가 시청률 상승을 기록했다.
4월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세바퀴’는 시청률 7.7%(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 시청률 6.4% 대비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 16일 이후 방송 3사는 ‘세바퀴’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예능 프로그램을 결방 시켰다. 세월호 사고로 인한 국민 정서를 고려해서다. 그러나 이 날 MBC는 ‘세바퀴’ 정상 방송을 결정했다. 이에 예능프로그램을 기다려온 시청자들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라도 하듯 ‘세바퀴’는 시청률 상승을 기록했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 날 세월호 관련 내용을 방송했다. 시청률 6.5%를 기록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kayoungir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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