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일명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던 김성근 한화이글스 감독이 15일 퇴원했다. 김 감독은 다음주까지 집에서 안정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에 따르면 김 감독은 지난 5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요추 3~4번 추간판탈출증 수술을 받고 열흘간 병원에서 회복에 전념했다. 최근에는 걷기 운동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감독은 이날 오후 1시께 병원에서 나와 서울 성수동 자택으로 이동했다. 구단 관계자는 “김 감독은 당분간 요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다음주까지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는 지난 5일 SK전부터 김광수 수석코치의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했으나 9경기에서 1승8패로 수렁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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