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일 포스코 계열사 신임 임원 65명 교육… -권오준 “직원들의 목소리 경청…솔선수범 자세 보여달라”

[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포스코 계열사 신임 임원 교육에서 직원과의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포스코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동안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호텔과 송도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신임 임원 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올 해 임원으로 선임된 19개 계열사 임원 6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포스코의 경영철학과 리더십을 배양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권오준 회장은 신임 임원들에게 “사회와 직원들로부터 존경받을 수 있도록 겸양의 미덕과 품격을 갖춰주기 바란다”고 당부한 뒤 “새로운 비전과 경영이념을 조직에 전파하고 새로운 조직문화로 정착시켜나가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이번 임원교육을 통해 수립한 실행전략이 성과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향후 조직 맞춤형 워크숍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