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이하 일치위원회)’ 위원장 김희중 대주교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에 충남 예산 조계종 수덕사를 방문한다.
김 대주교는 최근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의장 장 루이 토랑 추기경)가 발표한 ‘불자들에게 보내는 경축 메시지’를 주지 지운 스님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 천주교는 지난 1965년부터 교회 재일치를 위해 ‘전국 그리스도교 재일치위원회’를 설립해 타 교파와의 일치와 대화를 위한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9년 위원회 명칭을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로 바꿔 그리스도교 타 교파뿐 아니라 불교, 민족종교 등 타 종파와도 지속적인 대화를 하고 있다.
이날 수덕사 방문에는 김 대주교와 주교회의 일치위원회 총무 신정훈 신부, 위원 박문성 신부, 강디에고 신부, 주은애 수녀, 손정명 수녀, 이현숙 수녀, 양덕창 부장 등이 동행한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