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9일부터 강남대로에 아이스커피ㆍ종이컵 모양의 재활용 분리 수거함을 5개 지점에 시범 설치한다.
최근 강남대로를 사이에 두고 한쪽은 아예 쓰레기통이 설치돼 있지 않고 길 건너편은 100m마다 쓰레기통이 설치돼 있어 이를 두고 쓰레기통 설치 여부에 대한 찬반 논란이 있었다. 문제는 쓰레기통이 없는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의 95%가 커피나 음료 등의 재활용품이다. 서초구는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거리의 쓰레기통이 없다.
강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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