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박성현(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발렌타인 스테이 트루 어워드의 첫 수상자가 됐다.
KLPGA는 17일 박성현이 올해 신설된 발렌타인 스테이 트루 어워드의 첫 수상자가 됐다고 밝혔다.
KLPGA는 올해 발렌타인과 함께 매 대회 1위부터 10위에게 주어지는 대상포인트를 월간 합산, 최고 대상 포인트를 획득한 선수에게 현금 2000만 원을 주는 ‘KLPGA 발렌타인 스테이 트루 어워드’ 제도를 신설했다.
박성현은 4월 한 달간 두 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누적합계 100포인트를 획득해 첫 수상자로 뽑혔다.
박성현은 “첫 수상자라는 것이 무척 기쁘다. 상을 받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꾸준한 성적을 내서 또 수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이번 시상이 선수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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