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4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우바이오 경영권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매도인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매도인은 농우바이오 설립자인 고(故) 고희선 회장의 유족들로 작년 8월 고 회장 유고로 거액의 상속세가 부과되자 상속세 납부자금 마련을 위해 농우바이오 경영권 매각에 나섰다.
지난달 3월 17일 실시된 경영권 매각 입찰에 농협경제지주와 사모펀드 2곳(IMM PE, 스틱 인베스트먼트)이 참여했으며, 입찰결과 매각주간사인 ACPC와 유족들은 농협경제지주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해 후속 협상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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