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현대자동차 그룹 핵심 계열사인 현대위아가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 9092억원 ▷영업이익 1329억원 ▷당기순이익 1108억원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7.2%, 17.6%, 27.6% 증가한 액수다. 매출액 대비 이익률은 7.0% 수준.
사업부문별 매출은 ▷자동차부품 1조 5616억원 ▷기계 3476억원으로 집계됐다.현대위아 관계자는 “2014년 1분기에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어 기계부문 영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완성차 판매 호조에 따른 차량부품의 견고한 성장과 지속적인 수익구조 개선활동의 결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을 실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경기가 회복 국면에 접어들면서 기계부문의 수주 및 영업이 개선흐름을 보이고 있고 차량부품도 성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2분기부터는 전 부문에서 수익성의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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