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대림3동 일부 주택 밀집지역에 디자인을 접목한 미러시트와 반사경 등을 부착해 여성의 안심 귀갓길을 돕는다.
14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대림로29길 골목길 곳곳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셉티드, CPTED)을 적용해 미러시트와 CCTV 비상벨 등을 설치해 범죄 유발요인의 사전 차단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기획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진행되어 총 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여성 안전 귀갓길 조성사업은 다음달 착공, 9월경 선보이게 된다.
강문규 기자/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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