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바이오벤처기업 건강사랑은 자사 대표 건강기능식품 ‘레드클레오’와 ‘닥터슈퍼루테인’으로 미국 시장에 첫 진출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한 제품은 기능성석류농축물질(P-estroHL)을 주원료로 갱년기 여성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레드클레오’와 눈 건강 관련 제품 ‘닥터슈퍼루테인’이다. 수출 성사를 위해 건강사랑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심사를 거쳐 일반의약품(OTC)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5월 22일 선적 작업을 마쳤다.
이번 성과는 미국 수출에 반드시 필요한 OTC 인증을 발 빠르게 준비한 것에 더해 코트라 지사화 사업, 다양한 상담회 참가 등 바이어 확보 및 유통망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로 풀이된다.
건강사랑 관계자는 “건강사랑이 12년 동안 끈질긴 연구를 통해 개발한 기능성 석류농축물질(P-estroHL)은 식약처로부터 과학적으로 그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라며 “작년 중국 수출에 이어 올해 미국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레드클레오는 갱년기 여성건강을 위한 5종 복합솔루션을 하루 한번 섭취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갱년기 11가지 현상을 모두 개선하는 기능성 석류농축물질(P-estroHL)과 체지방을 관리할 수 있는 HCA, 골다공증 위험감소를 돕는 비타민 D,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아연 등을 과학적으로 배합해 개발됐으며, 지난해 9월 ‘2015 홍콩비타푸드아시아’에서 테이스팅바(TASTING BAR) 최고기능식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pink@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