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태광그룹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달 30일 전국 각지의 그룹홈에 김치를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전국그룹홈협의회에 등록된 350곳에 약 4톤의 황토 총각무 김치를 전달한 것. 전남 무안 총각무, 전북 부안 곰소 소금, 목포 새우젓, 여수 돌산 갓, 의성 육쪽마늘 등 100% 국내산 재료로만 만든 김치다. 최근 전국그룹홈협의회가 태광에 아이들을 위한 김치 지원을 요청하면서 그룹홈별로 10~20㎏씩 전달됐다.
태광 관계자는 매년 5월은 각 그룹홈 시설장들이 아이들 먹일 밑반찬 만들 시간도 없을 만큼 바쁜 달”이라며 “국내산 재료로만 담근 김치가 성장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이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7인 이하 소규모 보호양육을 하는 시설이다. 태광은 2012년 3월부터 그룹홈 어린이들의 주거안정 및 학업능력 향상, 문화체험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해 왔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