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 이정현·박철우·예세민 물망…추천위 내주 개최 유력[세상&]
[헤럴드경제=최의종 기자] 이재명 정부 첫 검찰총장이자 검찰청 폐지로 신설된 공소청의 첫 수장 후보군 윤곽이 조만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다음 주께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추천위)를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오는 9일 개최 방안이 유력하게 언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위 회의가 열리고 나면 검찰총장 후보군이 추려지게 된다. 추천위가 법무부에서 심사 대상자로 선정한 이들의 적격 여부를 심사해 3명 이상의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하면, 장관은 추천된 후보자 가운데 1명을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게 된다. 공소청(구 검찰) 수장인 검찰총장은 지난해 7월 심우정 전 총장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자리에서 물러난 뒤 공석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검찰 체제에서 노만석, 구자현 대검찰청(현 공소청) 차장검사가 대행직을 이어갔고, 검찰청 폐지 직전 이정현 차장검사가 대행직을 넘겨 받은 후 공소청 체제에서 대행직을 이어가는 중이다. 법조계에서는 검찰총장 후보로
2026-11-03 10:5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