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표팀, 안방서 세계 정상 도전…청소년 하키 유망주 10명 출격
[헤럴드경제=양정원 기자] ‘2026 서울 세계청소년 하키대회(조직위원장 조병우·서울시하키협회장)’를 앞두고 서울 대표팀이 안방에서 세계 정상에 도전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서울 지역 하키 명문학교에서 선발된 유망주 10명이 한 팀으로 뭉쳐 아시아 청소년 강호들과 맞붙는다. 서울 대표팀은 최근 용산고등학교 하키경기장에 훈련 캠프를 차리고 전술 훈련과 연습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개막을 앞두고 5s 하키 특유의 빠른 공수 전환과 강한 압박, 순간적인 공간 활용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마카오 등 6개 국가·지역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서울 대표팀과 U15·U18 국가대표팀이 출전해 잠원한강공원 특설경기장에서 각국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서울 대표팀은 용산고, 대원고, 용산중, 신암중 등 서울 지역 4개 학교에서 선발된 10명으로 구성됐다. 사령탑은 대원고 박세용 감독이 맡았으며 이완호
2026-08-27 23:4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