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세계 2위 왕즈이(중국)에 완패해 왕중왕전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안세영은 14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HSBC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준결승전에서 왕즈이에 0-2로 패했다. 1게임을 17-21로 내준 안세영은 2게임 14-17에서 4점을 내리 잃으며 14-21로 무릎을 꿇었다.
월드투어 파이널은 올림픽 챔피언과 국제 대회 상위권 성적 선수 등 단 8명의 선수만 참가하는 왕중왕전 격의 대회다. 2021년 챔피언 안세영은 3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렸으나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여자복식에선 세계 2위 이소희-백하나 조가 세계랭킹 1위 류성수-탄닝 조(중국)를 2-0(21-14 22-2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anju1015@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