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및 디지털 파노라마 생산 전문기업 바텍(043150ㆍ대표 노창준, 박수근)이 지난 1월 1일부로 기존 해외사업본부의 명칭을 ‘글로벌사업부문’으로 변경하고, 김수봉(56ㆍ사진) 해외사업본부 부사장을 글로벌사업부문 사장으로 승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1981년 삼성전자에 입사, 삼성테크윈 해외사업부문 상무를 역임했으며, 2009년 바텍에 입사해 줄곧 해외사업본부장을 맡아왔다.
한편 2011년도 첫 거래일인 이날 바텍의 주가는 코스닥 시장 개장부터 서서히 올라 전거래일 대비 5.06%(600원) 오른 1만2450원에 장을 마감하며 지난 28일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탔다. 거래량은 23만2503주였다.
<조현아 기자 @2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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