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핵심 테마주에 집중 투자해 목표 수익을 올리면 안정적인 채권형으로 전환되는 ‘삼성 프리미어 리더스 목표전환 펀드’를 오는 10~14일 신한은행, 삼성생명, 하나대투증권, HMC증권, 동양종금증권에서 판매한다.
시황에 따라 시장을 주도하는 유망 테마주 25개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설정 초기엔 자동차용 2차전지 등 신성장 산업과 중국 내수 소비 관련주에 주로 투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목표 수익률 10% 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 국공채, 통안채 등 우량 채권으로 운용된다.
삼성운용 관계자는 “목표전환형 펀드는 고수익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 이라며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도 하락 위험에 대비하고 싶은 투자자는 이 펀드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라고 말했다.
보수는 선취 판매수수료 1%에 연 보수 1.48% 이다. 9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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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기자 @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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