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겨울철새지만 너무 춥다.” 우리나라에 10월 하순 찾아와 이듬해 3월 하순에 돌아가는 겨울철새‘ 재두루미’가 추운 날씨에 ‘V’자,‘ I’자 대형 날갯짓도 잊은 채 눈 덮인 논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7일 재두루미가 거닐던 김포평야의 기온은 며칠 새 영하 10도를 오르내렸고,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더 낮았다.
김명섭 기자 msiron@ “나, 겨울철새지만 너무 춥다.” 우리나라에 10월 하순 찾아와 이듬해 3월 하순에 돌아가는 겨울철새 ‘재두루미’가 추운 날씨에 ‘V’자, ‘I’자 대형 날갯짓도 잊은 채 눈 덮인 논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 7일 재두루미가 거닐던 김포평야의 기온은 며칠 새 영하 10도를 오르내렸고,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더 낮았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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