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올해 항비만제 등 신약개발과 ‘창조경영’을 통한 지속성장에 주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7∼8일 경기 성남의 새마을연수원에서 최수부 회장과 사업부서 간부 등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영을 통한 지속성장 워크숍’<사진>을 열고 경영목표 전략 공유 및 목표달성을 다짐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어려운 제약환경과 불안한 국내정세 속에서도 뛰어난 실적을 달성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광동옥수수수염차’와 신제품인 ‘힘찬하루 헛개차’의 판매성장, 전문의약품(ETC) 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올해는 ▷핵심역량 확보 ▷성장 플랫폼 확보 ▷경영효율성 제고에 주력한다는 3대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항비만제’ ‘과민성방광증후군 치료제’ 등 지속적인 신약개발 투자로 일류 제약기업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조문술 기자@munrae>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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