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상민이 Mnet ‘음악의 신2’를 통해 프로듀싱한 걸그룹 C.I.V.A가 내달 7일 데뷔곡을 발표한다.
C.I.V.A는 ‘음악의 신2’에서 LTE 기획사를 설립한 이상민, 탁재훈이 직접 프로듀싱한 첫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18년차 연습생 이수민과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김소희와 윤채경, 총 3인의 멤버로 구성됐다.
방송에서는 코믹한 역할을 맡아 엉뚱한 이미지로 보여졌지만, 이번 데뷔를 통해 가수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음원 수익금은 CJ 도너스 캠프를 통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현재 이상민이 직접 전체 프로듀싱을 총괄하고 있으며 유명 작곡가와 최고의 안무가 등과 함께 데뷔곡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프로듀싱을 맡은 이상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90년대 디바, 샤크라, 컨츄리꼬꼬 등과 작업하며 히트제조기로 명성을 알렸던 그가 다시 예전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Mnet ‘음악의 신2’는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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