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손등에 정맥주사 꽂은 채 운전하는 남성이 시민들에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에 사는 저우타오란 시민이 인터넷에 올린 아래 사진 속에는 차창 밖으로 수액병이 걸린 막대가 꽂혀 있고 한 남성이 운전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저우타오는 “이 차량 바로 옆에 서 있을 때 운전자 손등에 주사 바늘이 꽂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내 눈을 의심했다”고 소감을 올렸다.
그는 차 안에 수액병을 걸어둘 만한 공간히 충분치 않아 불가피하게 창밖에 높게 매달아 놓은 것 같다면서 “이 차량을 목격한 다른 운전자들은 경적을 울리며 운전자의 안전을 염려했다”고 전했다.
저우타오가 올린 사진은 인터넷에서 ‘주사 형제’란 제목으로 회자됐고 2시간도 안 돼 댓글 10만개가 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중국 누리꾼들은 “중국에서 가장 바쁜 남성임에 틀림없다” “멀티태스킹의 달인인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을 올리고 있다.
<유지현 기자@JH_Yoo> prodigy@heraldm.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