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태국에서 1억1700만달러(1300억원)에 달하는 가스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국영석유회사인 PTT사가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는 태국 라용주 맙타풋 산업단지내에 천연가스를 압축ㆍ이송하는 가스압축센터를 짓는 공사다.
SK건설은 1991년 태국에 진출한 이후 20년간 정유 및 석유화학플랜트와 함께 탱크터미널 등 다양한 플랜트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SK건설은 이번 프로젝트의 수주를 통해 태국 내 기존의 정유ㆍ석유화학플랜트와 더불어 가스 플랜트의 수주 확대 가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SK건설의 자회사인 타이우리사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그 동안 두 회사의 태국 내 총 수주규모는 약 29억달러에 이른다.
황장환 SK건설 해외플랜트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수주로 가스플랜트에 사업영역을 다각화 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정태일 기자/ killpass@heraldm.com
killpas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