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는 윤형섭 전 교육부장관, 정길생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김성호 전 국가정보원장 등 3명을 석좌교수로 초빙했다고 2일 밝혔다.
윤 전 장관은 행정대학원 정책ㆍ공공경영학과에, 정 원장은 동물생명과학대학에, 법무부 장관 출신인 김 전 원장은 법학전문대학원에 각각 초빙됐다.
윤 전 장관은 교육부 장관과 건국대 총장을 거쳐 현재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정 원장은 건국대 총장을 역임한 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검사 출신의 김 전 원장은 법무부 장관과 국가정보원장 등을 지낸 후 재단법인 행복세상을 이끌어왔다.
<도현정 기자 @boounglove> kate01@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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