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오는 16~17일 이틀간 대한전선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대한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차입금 상환 목적으로 2500억원 규모로 발행되는 이번 BW의 4년 만기 이자율은 연 6.7%이다. 2년 뒤 원금의 중도 상환을 요구할 수 있는 조기 상환 청구권이 부여돼 있다. 신주인수권 행사는 발행일 한달 후부터 가능하며, 행사가는 주당 5240원이다.
공동 발행 주관사는 동양종합금융증권, KB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현대증권이다. 인수회사로는 솔로몬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대신증권, LIG증권이 참여한다.
청약은 전국 지점 방문이나 홈페이지 및 홈트레이딩시스템(HTS)를 통해 하면된다. 환불 및 납입일은 오는 21일이다.
<김영화 기자 @kimyo78> betty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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