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019550)가 29일 정기주주총회를 갖고 ‘SBI인베스트먼트’로 사명을 변경했다.
다까하시 요시미 대표는 이날 “지난 1년간 SBI그룹은 한국기술투자의 재무구조와 자산건전성에 있어 혁신적인 내적 변화를 이뤄냈고, 사명변경으로 완전히 새로운 회사로 거듭나게 됐다”며 “올해에는 약 6개 투자업체의 기업공개(IPO)와 100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 결성으로 확실한 턴어라운드를 이루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SBI인베스트먼트는 1분기에 업계 최고의 심사역을 다수 영입해 차별화 된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SBI그룹 계열사들과의 업무 협력을 통한 대규모 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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