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엔진집단(900080)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2.06% 증가해 492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고 6일 발표했다.
중국엔진집단의 영업이익은 140억여원으로 28.25% 늘었고, 순이익도 107억여원으로 22.54% 증가했다.
매출확대의 가장 큰 요인은 3개 사업부문 중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자동차기어 및 부품 부문의 매출비중 확대에 기인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중국엔진은 중국 자동차 생산량의 급증에 따른 수요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어 생산을 확대시켜 지난 1분기 기어생산량이 전년 동기대비 약 50% 증가했으며, 기어 및 부품의 매출은 약 80% 증가해 전체 매출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날 중국엔진집단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10원(4.23%) 오른 51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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