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올들어 짭짤한 경영실적을 올렸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920억9000만원과 1479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8.30%와 10.8%씩 증가한 수치로 분기별 최대 실적이라고 아모레퍼시픽 측은 설명했다.
부문별 매출은 화장품과 생활용품이 각각 5761억원과 116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5%와 22.5%씩 늘어난 규모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번 실적이 핵심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성장동력을 확보한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boounglove> kate01@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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