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는 헝가리 치과기자재 판매회사가 임플란트 시장의 수요감소로 계약이행 불가를 통보해 옴에 따라 219만7000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해지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디오는 “헝가리 치과기자재 판매회사의 지분구조는 50대50의 동업을 시작했으나 동업자 간 의견차이로 분사하기까지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할 수 없음에 따라 계약사항을 이행하지 못한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또 계약상대방이 헝가리 임플란트 시장의 수요감소로 계약을 이행하지 못하겠다고 통보해 옴에 따라 수출계약을 해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까지 계약금액 대비 9.6%의 매출이 실현됐다고 디오는 밝혔다.

유지현 기자/prodigy@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