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은행업계의 총자산 규모가 100조위안(1경6700조원)을 넘어섰다.
중국은행감독관리위원회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3월 말 기준 중국 은행들이 국내외에 보유한 위안화와 외화의 총자산은 101조2000억위안으로 작년 동기보다 18.9% 급증했다고 밝혔다.
은행 규모별 자산은 대형은행이 49조8000억위안으로 13.8%, 주식회사형 은행이 15조9000억위안으로 25.2%, 도시 상업은행이 8조1000억위안으로 34.4%, 기타 은행이 27조5000억위안으로 21% 각각 증가했다.
3월 말 현재 중국 은행들의 부채는 95조위안으로 작년 동기대비 18.2% 늘었다.
은행 규모별 부채는 대형은행이 46조7000억위안으로 12.9%, 주식회사형 은행이 15조위안으로 24.5%, 도시 상업은행이 7조5천억위안으로 34.6%, 기타 은행이 25조7천억위안으로 20.6% 각각 늘어났다.
한희라 기자/hanira@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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