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야4당은 복수노조의 자율교섭을 보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노동조합법 개정안을 19일 국회에 제출했다.
정동영 민주당 의원,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 등 야4당 소속 81명 의원은 이날 국회에 이같은 내용의 개정안을 공동발의했다.
개정안은 이밖에 ▷전임자 임금지급 노사자율화 ▷노동자성 및 사용자성 확대 ▷노조 설립절차 개선 ▷단체협약 해지권 제한 등 노동기본권 확대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개정안은 그동안 야4당과 양대 노총이 공동 진행해왔던 노동대책회의 합의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야4당은 이와 관련, 추후 ▷산별교섭 보장 ▷손배가압류 제한 ▷필수유지업무제도의 축소 및 보완 등에 대해서도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정기국회 전까지 공동 입법발의를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서경원 기자 @wishamerry>
gil@heraldm.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