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와 줄넘기.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스포츠가 만나 새로운 인기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2010년 2월27일 국내 최초로 창립된 대한태권줄넘기협회가 태권도와 줄넘기를 결합한 새로운 응용 스포츠로 출범 1년만에 태권도계는 물론, 교육 스포츠계에 새로운 이슈를 남기고 있는 것. 그 중심에 협회 (http://cafe.naver.com/xornjsvjs) 의 교육이사를 맡고 있는 박미정 교수가 있다.

태권줄넘기가 만들어지게 된 초창기에 교육프로그램 창작을 우리나라 최초로 담당하였던 박미정 교수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태권줄넘기가 체계적이면서도 과학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서의 꾸준한 개발과 태권도장의 활성화를 위한 수련생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태권도가 국내외에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 할수 있는 역할을 해왔다.

현재 대학에서 태권도 학과 강의를 하고 있는 박미정 교수는 태권도 학문의 한분야로 태권줄넘기를 포함한 태권도 응용학의 정립 및 정착에 힘쓰고 있으며 태권줄넘기가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태권도를 알리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협회는 만 1년동안 수많은 세미나와 초청 시범공연을 보이면서 대한태권줄넘기협회가 공신력있는 협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5월14일 중국 청도지역에 대한태권줄넘기협회 지회를 설립하였고 한족과 조선족, 우리교민수련생, 태권도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태권줄넘기 세미나를 성공리에 마치고 왔다.

박미정 교수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여성이라서, 주부라서, 이전에 없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다 해서 여러 가지 제약과 두려움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대한민국 여성으로서 우리나라 최초로 태권도 응용학 개척의 선구자의 역할을 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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