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손경민 교수가 ‘섬유근통 환자에서 신경학적 이미지 분석을 이용한 통증 기전에 대한 연구’로 ‘2011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APLAR)’에서 Fellowship Grant를 수상했다. 섬유근통은 사지의 상하좌우에 통증을 느끼지만 엑스레이 등에 이상소견이 발견되지 않는 병이다.
2011 APLAR Fellowship Grant는 류마티스 질환의 치료와 예방, 원인 등 임상적 기여가 기대되는 연구를 선정, 1년 동안 1만2000불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손경민 교수는 ‘섬유근통 환자와 magnetoencephalogram을 이용한 통증 전달체계의 변화 분석’이라는 내용으로 1년 동안 연구를 수행한다.
한편, 손경민 교수는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수료했으며 현재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에서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심형준 기자 cerju@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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