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휴대전화 터치스크린 생산업체 모린스(110310ㆍ대표 석송곤)의 주가가 전일에 이어 연속 이틀 상승 흐름을 타고 있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모린스의 주가는 전일의 상승세를 이어받아 장 초반부터 서서히 올라 마감을 앞두고 한때 10%가 넘는 급등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에 상승 폭이 줄어들어 전거래일 대비 8.61%(420원) 오른 5300원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4만8157주였다.
모린스의 주가는 25일에도 그간의 부진을 떨치고 반등하며 전거래일 대비 2.95% 오른 4880원에 장을 마감했었다. 5월 들어 모린스의 주가는 상승보다는 하락 흐름을 많이 보여 투자자들의 불안을 키웠으나 최근 이틀 연속 상승해 지난 4월의 주가를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최근 모린스는 주가 안정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유진투자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조현아 기자 @2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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