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플랙스(081150)가 자회사 ‘티플랙스엠텍’를 설립하고 희소금속 유통 및 제조업에 뛰어들었다.
티플랙스엠텍은 4년 뒤 매출 500억원, 영업이익 10%대를 낸 뒤 기업공개(IPO)까지 하겠다는 계획이다.
티플랙스엠텍의 대표이사에는 티플랙스 최고재무책임자(CFO) 구희찬 전무가 겸임키로 했다.
구 전무는 과거 희소금속 유통 및 제조업에 몸 담은 경력을 인정 받았다.
구희찬 티플랙스엠텍 대표이사는 “티플랙스와 상호 시너지를 일으킬 여지가 많다”며 “올 해만 약 70억~80억원 가량을 희소금속 유통만으로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티플랙스는 기존 스테인리스 봉강 사업부문에 지난 2009년 6월 후판 사업을 추가해 성장동력을 확보했고, 티플랙스엠텍이라는 희소금속 유통 및 제조사를 설립해 지속 성장을 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티플랙스엠텍은 모회사인 티플랙스의 조직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850 여개에 달하는 티플랙스 기존 거래처가 우선 티플랙스엠텍의 신규 수요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 대표이사는 “티플랙스 조직을 이용해 비용을 최대한 낮추는 등 올해부터 흑자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올 해는 단순 유통만 하고 내년부터 실제 제작에 들어갈 경우 수익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티플랙스엠텍은 약 1900억원대 시장은 티타늄 시장에 우선 진출해 올 해만 약 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또 니켈 및 니켈 합금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한편 티플랙스엠텍은 티플랙스가 지분 60%를 갖고 있으며, 티플랙스 최대주주인 김영국 사장이 20%, 나머지 20%는 임직원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