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의 AK플라자가 일본식 라면전문점 시장에 진출한다. AK플라자는 2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인근에 ‘이퓨도’ 1호점을 연다. 이퓨도 1호점은 1층(129.38㎡), 2층(82.2㎡) 등 총 77석 규모다. 다이닝홀, 바, VIP룸 등을 갖추고 있다. 제면실은 면(麵)을 뽑아내는 역동적인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통유리로 만들었다. 주방도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개방형 구조를 채택했다.
매장은 흰색, 빨간색, 검정색 등 3색을 사용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퓨도 1호점은 각종 라메뿐 아니라 80여종의 다양한 요리와 디저트 등을 제공하는 라멘 다이닝 스타일로 운영된다. 이 매장의 대표메뉴는 시로마루, 아까마루, 카라카멘 등이다.
AK플라자는 일본식 라면전문점 사업을 위해 최근 일본 치카라노모토와 업무제휴를 맺고, 하카타식 일본 라멘 조리기법을 전수 받았다. AK플라자는 현재 다솜(한식), 라롬드뺑(제과제빵), 카페 드 마티네(커피/차 전문점), Tea9(카페), 오스테리아 마티네(타파스 전문 레스토랑), 도쿄하야시라이스클럽 등 외식 브랜드 6개를 운영중이다.
<최남주 기자 @choijusa> calltax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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