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시아(070300)는 MVNO(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 사업자인 한국케이블텔레콤, SK텔링크, 아이즈비전 3개사에 SKC&C를 통해 USIM을 공급키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MVNO는 이동통신망이 없는 사업자가 SKT, KT, 등의 통신망운영사업자(MNO)로 부터 망을 빌려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 재판매 사업을 말한다. 이동통신요금인하 및 다양한 부가서비스 창출 유도를 위해 다음달 1일 부터 본격 시행된다.
MVNO 서비스를 위해 사업자는 별도의 USIM을 이용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솔라시아 관계자는 “시작 단계라 공급 규모는 크지 않지만 서비스 확산에 따라 수요가 계속 늘어 날 것”이라며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시장에서 최초로 사업자들의 낙점을 받았다는데 전략적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솔라시아는 오전 10시 35분 현재 지난 주말 대비 5.98% 상승한 48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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