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매장에서 근무하는 협력업체 사원 5만명 중 3년 이상 근속한 우수 숍매니저 150명을 선발, 중국 상하이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연수 참가자들은 2박3일 동안 상하이의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의 시설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롯데백화점 중국 사업을 둘러보게 된다.
롯데백화점은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이같은 연수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호응이 좋아 이번 연수 인원을 지난해보다 50명 늘렸다.
롯데백화점은 이 외에도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점포별로 높은 서비스 점수를 받은 동료사원을 ‘서비스 명장’으로 선발해 상금을 주는 등 격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현정 기자 @booung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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