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모델 케이트 모스(37)가 지난 1일 영국 서남부 코츠월드의 조용한 마을인 사우스롭 교회에서 그의 약혼자 제이미 힌스(42)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AFP를 비롯한 주요 외신이 2일 보도했다.
집 주변에 바리케이트를 치는 등 외부인 출입을 철저히 통제한 가운데 진행된 결혼식에는 모스가 전 남자친구이자 영화편집자인 제퍼슨 핵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라일라(8)가 신부 들러리로 참석했다. 또 배우 쥬드 로, 모델 나오미 캠벨,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 등도 이들의 결혼식을 지켜봤다.
이날 모스는 존 갈리아노의 크림색 드레스에 길게 늘어뜨린 머리와 꽃무늬 머리띠로 여성미를 한껏 자랑했다.
한편 남편인 힌스는 록밴드 ‘더 킬스’의 멤버로 지난 2007년 자신의 콘서트에서 모스를 소개받아 교제해왔으며, 지난 4월 약혼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