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스크린 골프 스코어에 따라 금리를 달리 주는 ‘원더풀 골프 통장’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본인이 즐기는 운동을 열심히 하면 고금리를 누리도록 한 상품 구조로 씨티은행은 관련 특허출원까지 마쳤다.
원더풀 골프 통장은 기본금리 연 3.3%(세전)에 통장 가입 후 스크린 골프장에서 90타대 (99타 ~ 90타)에 1회 진입하면 연 0.1%(세전), 80타대 (89타 ~ 80타)에 2회 진입하면 연 0.3%(세전), 70타대 (79타 미만)에 3회 진입하면 연 0.5%(세전)의 우대금리를 더해 준다. 각 기록별 우대 금리는 합산해서 적용하지 않으며, 보다 낮은 기록의 이율만 적용한다.
이 이율은 선입선출법에 따라 입금 건별 매일 최종 잔액에 대해 적용된다. 단 기본금리와 우대금리는 모두 입금건별 예치기간 31일 이후에만 적용되며 예치기간 30일 이내는 연 0.1%(세전)을 우대 받는다.
<신창훈 기자 @1chunsim> chuns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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